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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Because I could not stop for Death


MSN
주변풍경 | 2010/10/05 04:30
추석연휴 끝나면서 MS Live 계정가지고 MS가 한바탕하더니만,

사용자들 떨어져나가고 게시판 불나고 하니..
결국 다시 열어놓았구만 =_=
흠...뭐, 이걸 기회로 email 도 새로 받고, 휴대전화번호도 받고 하려고
일부러 그런거 같은 느낌도 있지만...
(근데, 휴대전화 대한민국은 없던걸 ㅎㄷㄷ..내가 못본거임?)

암튼...메신져를 아예 안쓰면 좀 불편한 감이 있고,
그렇다고 자주 쓰는건 또 아닌것이
이런 일련의 상황까지 있고보니, 진짜 계륵이랄까 ... 쩝쩝.

그나저나 MSN 새버전은 대화명을 그냥 막 바꾸지 못하는 건가... 정식으로 이름을 바꾸게 되어있던데 쩝.
(이것도 내가 못찾는거임?)

여튼..GNU진영에서 서버까지 제공하는 메신져가....있으면 좋을것도 같은데.
(흠..계정도 들어가야해서 쓰긴 좀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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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2010/10/12 14:23 R X
음? 해결했냐? 접속한 건 못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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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bit 용 동영상 변환
주변풍경 | 2010/10/04 04:06
동영상에 자막 좀 넣어서 보겠다고 이런짓 저런짓 했는데,

결국 64 bit에서 동작을 보장해주면서, 화질저하도 거의 없는건

virtualDub + VSFilter 조합.

일단 바닥씨는...화질도 구려지고, 64bit에서 제대로 돌지도 않고..

다른 애들은 유료..에 역시 64bit용이 아니라서 frame 정보등이 잘못들어가기 일쑤..

(컴퓨터에서는 거의 상관없이 플레이가 되는데 TV라던가 하는 녀석들은 잘못된 포맷이라고
못여는 경우가 많다...근데 자막 합치는거면 컴터에서 볼 경우는 거의 없으니..못쓴다고 봐야지;)

virtualDub은, 공식 홈에 가면 64bit window용이 있으니 잘 찾아보면 되고,

xvid 코덱도 깔아줘야하는데...32bit 용은 64bit OS에서 안돌아가고, 64bit는...

공식홈에는 배포자가 windows 64bit OS가 없어서 직접 받아서 build하라는 말이 있고..=_=;

뭐 google에게 물어보면 어디선가 찾아준다. :-)


VSFilter도 구글에서 물어보면 64bit용이 따로 있으니. 32bit용 받아서 안된다고 고민하지 말자.

64bit용 이다 뿐이지 사용법등은 동일하니 naver에게 물어봐도 좋고 google에게 물어봐도 좋을듯


덧붙이기 :

뭐 이러니 저리니 했지만, 나중에 나도 다시 찾기 귀찮을테니;; 첨부파일을 넣어두자 ㅇ_ㅇ/

첫번째 파일은 64bit virtualDub 1.9.10 stable + plugin 폴더에 VSFilter 64bit용을 넣어둔 녀석.

두번째 파일은 Xvid 64bit 코덱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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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64bit, VirtualDub, xvid, 자막합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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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판무 감상 '군림가'
주변풍경 | 2010/08/31 22:05
예전에 김정률 씨의 초기 작품을 보다가 느낀 점인데,
글도 확실히 쓰면 는다는 것이다.
당시에 초반에는 재미도 그다지없고 비약도 심하고 이야기 전개도 어색해서 별로였던
작품이 4-5권 넘어가면서 정말 대단히 재미있는 작품이 되어버리는 경험을 했었기에,
요즘도, 권수가 일정이상 넘어가거나, 작가의 출판작이 여러개 이미 있는 경우는
기본적인 재미는 줄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 판단을 수정하게 하는 작품이 등장했으니...
작가이름마저도 까먹었는데 ( 읽은 지 한 주가 채 안되었는데... ) 뭔가 되도 않는 필명이었던거 같다.
요즘 신무협/판타지 작가 치고는 꽤나 많은 출판작이 있었고,
군림가 자체도 8권이상 나와있었기 때문에 기본은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권을 빌렸는데,
정말...끔찍하게 재미없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뒤로라면서 글이 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한번도 책을 빌리기 시작하고 재미없다고 중간에 안읽은 적이 없었기에 꾸역꾸역 한권 한권 빌려가며
5권까지 봤는데...
도저히 못보겠다랄까;;
스토리를 잘푸는 이야기꾼도 아니었고
유머가 넘치는 재치꾼도 아니고
생각이 깊은 사색가도 아니며
글솜씨 자체가 좋은 문장가도 아니었다..
대체...왜 출판을 해주는건지 알 수 없었다랄까나;;

결국, 이례적으로 내가 감상평까지 쓰게 만드는 쾌거를 이룬데다가
재미없어서 중간에 읽기를 포기한 첫작품의 영예를 얻었고
내가 읽은 가장 재미없는 판무 1위..에 올랐으니
나름 성과가 있는 작품이랄 수는 있겠네 =_=

하여간, 완전 시간아깝고 돈아까운 작품.
종이마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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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군림가, 판타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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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2011/02/16 16:38 R X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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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아쉬움
주변풍경 | 2010/04/13 18:18
일단, 법인이 달라도 대주주사이고 건물도 같은데서 일하고..
- 뭐 실제로는 거의 모기업?
하기 때문에, 나도 조금쯤은 애정이 있어서
들어오자마자부터 얘기를 꺼낸게
'음? 알약은 mobile용은 안 만드남여?'
---->
'뭐 앱스토어나 이런데서 자기들이 다 검사하는데...'

음...
기실,
안드로이드던 iphone이던 직접만들고 직접 유포하고 할 수 있는
경로가 무궁무진한데...
정상적인 api를 이용하던 아니던 악성코드 생산도 쉽고..
모바일쪽 보안이 필요한건 정상적인 사용자가 아니니까
그것도 안만든다..는 건 너무 안일한 생각이 아닐까..

라고 몇달쯤 전에 생각했다 ㅇ_ㅇ

오늘 안랩의 mail에
->최초 모바일 보안 프로그램..어쩌구저쩌구 세미나 어쩌구저쩌구..
쟤들은 하는데 나는 안해 할것도 아니고..쩝...
뭔가 조금 아쉬움.
회사의 size에 비해서, 문화와 생각은 좀 굳어져있는 느낌..

- 어여 다른 건물로 완전 분리해서 나가고 싶당..
   실제로.. 64bit는 언제 만들어요? 모바일은?
   하면, 필요한가? 만들기 어려워서 오래걸려요
   만들기 쉬우면 사서쓰는 사람도 없겠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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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렉스 빈백 701 그랜드 ㅜ.ㅜ (Wish!)
주변풍경 | 2009/01/29 17: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악..

여러가지 용도로 요즘 필이 꽂힌

쿠션...

이미 지난 달부터 눈독들이고 있는데

또한 여러가지 이유로 자금사정이 안되어서..또 다시 다음 달로 연기 ㅜ.ㅜ

코튼 타입은 사무실에서 쓰기엔 떼가 많이 탈것같고..

에어메시로 하나 구입하려고 벼르는중 으흐흐흐흐

아예 책상까지 푹신푹신한 녀석으로 바꾸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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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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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슈레인 2009/01/30 10:24 R X
엄청 편해 보이네요
BlogIcon waityet 2009/01/30 13:40 X
ㅇㅇ
완전 편해보임...
직접 키보드를 두드려야하는 게 아닌
자료 읽고 생각하고 할땐 저런거 있으면 좋을텐데..ㅜ.ㅜ
BlogIcon dgoon 2009/01/30 21:46 R X
쿠션이랑 위에 있는거(?)도 같이 파는건가요??
BlogIcon waityet 2009/01/31 15:25 X
어이..
가격을 보게나..-_-
BlogIcon dgoon 2009/02/02 12:26 R X
젠장, 나도 꽂혔다... -_-+++
BlogIcon waityet 2009/02/04 15:08 X
ㅋㅋㅋㅋ 질러!!!
BlogIcon 굿닥터 2009/07/21 22:38 R X
이거 정말 당기네요,.
어느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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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 run
주변풍경 | 2009/01/06 14:11
말따위..필요없음.

http://min0083.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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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0083min 2009/01/08 04:34 R X
재밌게 봐주셨다면 그저 감사할뿐입니다!홍보해주시는것도 감사하고요~
BlogIcon waityet 2009/01/21 08:51 X
깜짝이야...^-^
여기까지 찾아오셔주니..감사할따름..
항상 기대하고 있고 홍보도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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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지름. P2
주변풍경 | 2008/06/16 10: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경은 리얼이. 작은 지갑은...파우치대신 쓰는녀석. P2 배경화면은..세이버양이시다 >.< )
아아.
어쩌다보니.
정말 '급' 지름.

집에 굴러다니던 예전 iriver를 들고 나갔었는데.
다른 것보다...256M의 메모리의 압박이 너무 불편하다...
라고 생각하던 차에..

하필이면, 그 나간날에...
길바닥에서 3시간쯤 시간이 생겼고..
하필이면, 그 길바닥 옆에 버스정류장으로...
남부터미널가는 버스가 있더라....-_-;

뭐...
결론적으로.
낼름 집어타고 국전가서
예전에 골라놓고 살까말까하고 있던 P2를 질러버림 -_-/

어차피 사긴살거였어...
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자금 압박이 있는 시기에 그렇게 해버리다니..
쩝.

디자인 깔끔하시고.
음도 나쁘지 않고.
eq설정에...freq. 가 너무 적어서 약간 불만이지만.
대체적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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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MP3플레이어,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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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deisys 2008/07/16 22:01 R X
쏠 돈따위 ... 방금 미니놋북 지르고 오는길이라 말이지.. =_=
BlogIcon waityet 2008/07/17 12:01 X
왜 그랬어~~~~ 쏘고나서 질러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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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X , Ballad Collection Track 5, 1997
주변풍경 | 2008/06/16 09:38

고등학교 때 메탈류로 일관하던 녀석이
'드럼하면 메탈리카랑..요시키지..'
라고 했었는데.

아침에 헤드폰을 뒤집어쓰고 여기저기 배회하다가
Alive의 드럼에 발이 멎어버리다.

꽂혔달까...

이 소리를 더 제대로 듣고싶어...라고 생각하게 되면.
스피커를 지르고. 헤드폰도 지르고...
하게 될 듯한 느낌이라 두려움.

할일이 없이 뒹굴거리다보니.
이렇게 어디선가 하나씩 뭔가를 찾아내게 되나보다..

듣고싶다면...여기로 가서 듣기를 (난...저작권법이 무서워서)
http://nasihyun.tistory.com/172
(검색해서 나온 블로그이니...나에게 문의하지 마시길.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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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Aliv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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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주변풍경 | 2008/05/08 04:33
지루하게 있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지네,
귀여운 자신이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으니까.
조촐한 글 한 마디를 보냅니다.
안되는 것 같아도, 실제 해보면 될 지도 몰라
딸기를 어떻게든 무등을 태워서
멋있는 자신이 될 수 있기를.
분명, 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까.


음. 이것만 보고 '아!' 하고 떠올리는 당신은.......(생략)

확실히,
나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항상 같은 플롯을 유지하는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도 모두 읽어내고 있고..
이사를 자주 다닌걸 안타까워하고,
동네 하나에 학교가 수십개씩있는..이 동네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더라도,
사람들이 서툴게 시작하는 사랑이란, 또 그것으로 인해 받는 상처란,
또 그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란,
다들 비슷하여서,
옛 생각에, 또 지금의 마음 속에 있는 두려움에,
또 조금은 나이들어버려, 늦은 것 같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보이게 되는거다.

하아..
이거,
한밤중에, light novel류의 게임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30대!(젠장) 남자라..
왠지 그림이 아주 안좋지만,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렇게 눈물 흘리는 것도, 꽤나, 좋아하는 지도.

뭐,
언젠가는 눈물이 말라버릴는 때가 올지도 모르지만,
아니, 언제가는 분명 와버릴거라고 생각하지만,
할 수만 있다면, 내 인생의 뒤쪽으로 쭈욱 밀어두고 싶은 것이 내 바램이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만화던,
게임이던,
시이던,
수필이던,
소설이던,
아니면, 일기장이던,
무언가를 보며 눈물흘리지 못한다는 것도.
참, 슬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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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 could not stop for Death
주변풍경 | 2008/05/06 12:38
"Because I could not stop for Death -"
Emily Dickinson

Because I could not stop for Death -
He kindly stopped for me -
The Carriage held but just Ourselves -
And Immortality.

We slowly drove - He knew no haste
And I had put away
My labor and my leisure too,
For His Civility -

We passes the School, where Children strove
At recess - in the Ring -
We passes the Fields of Gazing Grain -
We passes the Setting Sun -

Or rather - He passed Us -
The Dews drew quivering and Chill -
For only Gossamer, my Gown -
My Tippet - only Tulle -

We paused before a House that seemed
A Swelling of the Ground -
The Roof was scarcely visible -
The Cornice - in the Ground -

Since then - 'tis Centuries - and yet
Feels shorter than the Day
I first surmised the Horses' Heads
Were toward Eternity -

첫 연이 눈에 들어와서, 몇 번을 읽게 되다.
하지만, 왠지 사전을 찾아가면서 보기는 싫고..
몇 번이고 곱씹다보면, 언어가 아닌 다른 것으로 알게 될거라는, 얼토당토않은 믿음으로...
그냥 계속 읽는다.
뭐, 영영 모르게 되어도,
영어로 되어있던, 한글로 되어있던,
단어의 울림이 주는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느껴낼 수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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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Emily Dickenson, 에밀리 디킨슨, 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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