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표현하는 명사들.
실타래 | 2008/07/17 15:34
문득, 다른 사람에게 나를 소개할때 가장 적절한 단어들이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1. 커피/담배/키보드

처음 떠오른 것들인데, 나름 괜찮은 리스트이기는 하지만,
일하지 않는 때의 나른한 나를 표현하기엔 좀 부족한듯.

2. 커피/담배/책? ....키보드

키보드를 따로 떼어놓은건, 앞의 것들과, 키보드가 함께 있을 때의 모습이 차이가 있음을 나타냄.
하지만, 역시 책...은 좀 무거운 느낌? 가볍고 나른한...뭔가가 없나...

3. 커피/담배/낮잠....키보드.

흠...뭔가 느낌은 좋은데...실제로 나는 낮잠을 거의 자지 않는데...-_-;; 오해의 여지가..

4. 커피/담배/() .... 키보드.

괄호를 채우려고 노력중....훗..역시나 어쨌든, 커피/담배/키보드의 조합이 나의 한 단면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단어들인듯. 괄호를 채워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조합을 만들어보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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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d-goon 2008/07/18 10:29 R X
키보드는 ... 리얼훠스? ㅋㅋㅋ 진짜 힘이 당신을 나타내는겄!?
BlogIcon waityet 2008/07/18 10:56 X
쿨럭...그것도 그렇군 ㅋㅋ
BlogIcon deisys 2008/07/21 22:47 R X
근데 당신 회사는 블로깅 금지 아닌가? (어디선가 들은적 있는듯 ?)
BlogIcon waityet 2008/07/22 10:02 X
회사에서 아무도 내게 그런말을 안했으니,
안된다고 해도 나랑은 상관없는거 아닌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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