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다른 사람에게 나를 소개할때 가장 적절한 단어들이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1. 커피/담배/키보드
처음 떠오른 것들인데, 나름 괜찮은 리스트이기는 하지만, 일하지 않는 때의 나른한 나를 표현하기엔 좀 부족한듯.
2. 커피/담배/책? ....키보드
키보드를 따로 떼어놓은건, 앞의 것들과, 키보드가 함께 있을 때의 모습이 차이가 있음을 나타냄. 하지만, 역시 책...은 좀 무거운 느낌? 가볍고 나른한...뭔가가 없나...
3. 커피/담배/낮잠....키보드.
흠...뭔가 느낌은 좋은데...실제로 나는 낮잠을 거의 자지 않는데...-_-;; 오해의 여지가..
4. 커피/담배/() .... 키보드.
괄호를 채우려고 노력중....훗..역시나 어쨌든, 커피/담배/키보드의 조합이 나의 한 단면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단어들인듯. 괄호를 채워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조합을 만들어보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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