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내가 왠지 싫어하는, 류시화씨의 유명한 싯구절 인듯한데.. (류시화씨것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군...여튼 유명한건 맞는듯 시집을 본 일은 없는데 시는 아는 것을 보면...몇 마디 붙이자면, 저게 류시화씨의 시라는 것을 맞다고 칠 때.. 내가 그를 싫어하는 주된 이유는 저렇게 시를 썼지만, 왠지 한 번도 상처받아보지 못했을 것 같은 이미지 때문이라고나 할까... 여러가지로 만들어진 이미지에 대한 편견일 지도 모르지만..... 그냥 개인적인 감정일뿐 ㅡ.ㅡ, 본문과 관계없는 사담임.)
한 동안, 나는.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할 수 있는 일 같은거 영영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